2009년 06월 26일
럭키독1도 꽤 재미있었어요-
아, 시나리오라이터 정보. 메인이 2명이고, 그 중 한 분이 내 밑에서 발버둥...통칭 AGAKE의 라이터인 陣内 씨.나머지 한 사람은 에로 게임 경력자더군요. ...菅沼 恭司씨라고... 흐음. 과연.

어쨌든 직전에 하고 갔던게 토모요 에프터(...) 였음에도 불구하고 괜찮다는 느낌이었으니 BL치고는 중간이상일지도요.
라고해도 제 BL취향은 주변 사람들과 많이 어긋나 있으니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치기도 지쳐서 길게 리뷰도 못 남길 것 같고...주말에 쓸 수 있으면 쓰지요.

캐릭터 4명이 다 매력적이었고, 각각의 이야기도 다른 패턴으로 뒤가 궁금하게 나가주었기에 즐거웠습니다. 캐릭터의 트라우마를 후비는 구성에도 충실했고, 은근히 공략도 까다로워서 배드엔딩의 폭풍이었고(...) 부합주의긴 하지만 '콜!' 부분에서는 확실히 불탈 수 있었고, 뭐니뭐니해도 '아이 러브 유'가 남발되지 않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스토리 적으로는 이반이 제일 즐거웠고 나머지 셋은 엇비슷할라나. 베르나르도는 트루 엔딩 직전 이벤트가 무지하게 취향이었고(와하하!) 루키노는 전반적으로 미키신 보이스 덕분에 즐거웠고, 쥬리오는 '언제쯤 가야 주인공이 '시체'를 이기는 거냐'고 흥미진진하게 했었습니다.

라고 해도 제일 마음에 드는 장면들 (캐릭터 별로) 꼽으라면 다들 연애와는 관계 없는 부분이 떠오르니...(수류탄 같은)아, 베르나르도만 예외인가.(랄까, 저 씬은 내가 언젠가 써먹으려고 했던 건데!)


뭐 그랬다는 겁니다.


GOF의 디자인 패턴을 살까 생각중입니다만 시작부터 원서는 좀 세니까 헤드퍼스트 디자인 패턴 쪽을 먼저 볼까 생각 중입니다.(가격도,..) 뭐랄까, 명서라고 불리는 물건들은 확실히 포스가 달라서요!! *ㅁ*


그러고보면 소설 쪽은 여전히 테메레르와 다크타워에 모에모에하는 중입니다. 역시나 잡담 쓸 기력이 없어서 죽어지내고 있지만요.

음. 스트레스 MAX... 사람 얼굴 본지 너무 오래되서 그런가...
by FF-sunmin | 2009/06/26 00:05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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