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3일
시간이 없어서...
짧게 (스트레소 해소 식으로) 날려쓰고 튀겠습니다.

이번에 렛츠리뷰에 당첨이 된 덕에 다크타워가 손에 들어왔습니다! ;ㅁ; 우오!!!!(팔딱팔딱)
...고로, 지하철에서 읽는 것 만으로도 2권을 읽어버렸기에 아마 내일 3권(2부 하권)을 읽고 모레까지는 리뷰를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리 속에서 리뷰 글은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데 시간이...(커흑!;)


[럭키독1]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BL 게임계의 3강이 뭉친 시나리오 라인이라고 하더군요.(3강이 누군지 몰라 설명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놀랐던 건 '라이터가 3명인데 통합성이 이렇게 높아?!' 였습니다. 캐릭터 표현에 위화감이 없달까.
그리고 다들 하는 이야기지만 BL이긴 한데 정통 BL노선으로 가는 것도 아닌, 오히려 [우정]이니 [열혈]에 한 표 던질만한 그런 내용이었달까. BL은 BL이지만. 이쪽도 간만에 리뷰를 남기고 싶네요.


아아, 그 전에 다크타워를!! 확실히 2권 들어가면서 멈출 수가 없게 되더군요. 젠장! 과연 킹 대인!!! ;ㅁ; 러브다!!


그러고보면 스티븐 킹은 호러 작가로 널리 알려졌지만 저 자신은 별로 그를 [호러] 작가로는 생각지 않고 있었습니다.
랄까, 이 작가의 책을 읽다보면 등장인물의 심리묘사에 치여서 헉헉대는 바람에 호러 느낌보다는 장절한 군상 심리극이라는 감각이 세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랭골리어'에서 제일 무서웠던 건 괴물도, 돼지도 아닌 눈 먼 소녀였습니다. .

어쨌든 간에 그럼 이만 실례.
by FF-sunmin | 2009/06/23 01:0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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