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6일
[모닝][천사의 나이프] 완독
쇼지 유키야 씨의 [모닝]을 완독했습니다. 서점에서 서서 읽은 터라 소요 시간 30분(...먼 산).
쇼지 씨 다운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시점 문제로 내용이 그리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습니다. 이야기 구성 자체는 매우 흥미롭게 짜여있어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단숨에 달려갔습니다만 저변에 깔린 등장인물의 감정에 싱크로 할 정도는 아니었달까...뭐, 30분 독서로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재미있는 책이었으니 추천은 할 수 있겠습니다만 무겁지는 않다는 사실을 알아두세요.(어떤 의미로는 전형적인 청춘소설). 건 그렇고 또 ..네타인가...(먼 눈)

[천사의 나이프]도 그 다음날 서점에 가서 서서 읽는 것으로 끝냈습니다.(역시나 30분...) 상당히 대충 읽은 지라 모닝 이상으로 뭐라 감상을 적기 애매합니다만, 느낌은 [13계단]과 비슷하더군요. 전형적인 [일본식 사회파 미스테리(?)]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글은 막힙없이 흘러가지만 신선함이 느껴지지는 않더군요. 13계단보다 카타르시스도 못한 것 같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쪽도 충분히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아니었으면 도중에 던졌지요.


그럼그럼~입니다.
by FF-sunmin | 2009/06/06 23:0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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