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0일
근황 보고
면접은 망쳤습니다. 포기.

상처가 깊지 않아도 혈관 위라면 피가 쉽사리 멈추지 않는다는 사실을 체험. 헤에...


아야츠지 씨의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완독. ...별로 재미없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동기가 미묘...-ㅂ-;

교코쿠 씨의 [항설백물어] 완독. 재미있었습니다!! 어째 교코쿠 씨의 책들이 꽤나 취향입니다요. -ㅂ-;; 원서를 잡...는 것도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그 뭐시기냐, 주석을 찾아 읽기는 좀 뭐시기해서요. (게으르다보니;)

작가 이름 까먹었지만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완독. ...읽으면서 내내 '뭥미, 이 소설?;;;' 하고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초! 서양관점의 동양 무술 스킬을 지닌 주인공 자매와 좀비와의 혈투 표현에 풉! 하고 뿜었습니다.(최강은 영부인 vs 히로인) 재미있는 건, 그런 날아가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이 소설이 '오만과 편견'이었다는 부분입니다.(먼 산) ...오만과 편견이었고 말고요.(아아, 저 주말 드라마 전개...) 이 작가의 다음 작품이 [뱀파이어헌터 에이브라함 링컨](...) 이라지요.(...;)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음흉하게 웃는 덱스터] 완독. ...라스트에 가서 '형제 네타' 로 끝을 맺을 줄은...(덜덜덜)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전편 시청.(어이...;) 퍼스트 시즌은 그냥 순수하게 재미있었습니다. 세컨드 시즌은 감독의 취향이 아스트랄로 뜨길래 식은땀을 흘리면서 본 것 같습니다.(...백도잡기?) 동인삘은 솔직히 별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피셜에서 에어리스 포지션에 남자를 가져다 둔 것 뿐이지 동인녀 뽐뿌질을 노렸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아니, 그 시점에서 이미 끝난건가?) 세컨드 시즌의 록온이 안좋은 의미로 '공기'여서 그게 좀 아쉽긴 했네요.
그리고 젤 못된 놈은 역시 퍼스트 시즌의 '록온'.(...우쩌다 하필 이런 남자한테 잡혔누, 주인공...;)

여차저차해서 니코동에 올라와있는 더블오 드라마시디 첫번째 녀석도 들어왔습니다만...성대하게 뿜고 말았습니다. 뭥미?; 어디의 동인지?;;; 랄까 머리 속이 아스트랄!!!!!!!!!!!;;;;; ...각본 감수가 감독이던데...이렇게까지 내츄럴하게 본편 및 주변 B*작품(...)을 패러디해먹어도 되는 겁니까? ...랄까 쓰면서 '본인이' 재밌어 죽겠다는 포스가 풀풀 풍기더구만.(먼 눈)

어쨌든 감독 머릿 속에서 더블오의 메인 커플은 록온과 세츠나고(...), 젤 모에하는 커플링은 그라함*세츠나(공수 고정?)라는 사실을 뼈져리게 인식하고 말았습니다. ...빡세게 밀고 싶었는데 세간의 눈(골드타임 시청자들의 눈)을 의식해 얼머부리고 넘어간게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더군요. ...이래도 되는 거냐, 건담...

우쨌든, 개인적으로 시드보다 300배는 좋았습니다.

데빌서바이버, '마왕 루트' 클리어. 기왕 하는 거, 처음 할 때 카오스 루트로 가는 편이 정신적 대미지가 적으리라 생각해 선택한 루트건만, '마왕' 루트인 주제에 파티 멤버들이 다들 제정신이라서(...) 별로 다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우정우정이었달까.(주인공이 초철 히로인(?) 포지션이었달까.)
그리고 형님의 결전 전 대사에서 덱데굴. 과연 나오야...
건 그렇고 이쪽 형제가 설마카인과 아벨 네타를 사용할 줄은 몰랐습니다. 과거가 약간 궁금.
클리어 레벨은 70정도? 마력, 스피드가 각각 30이라는 편식 파라메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그럼그럼.
죽고 싶네요-
by FF-sunmin | 2009/11/20 20:22 | 트랙백 | 덧글(2)
2009년 11월 08일
이것저것
직무적성검사에서 50점을 못 넘기고 있습니다. 오마이갓...(먼 산)

최근들어 주변 사람들이 죄다 리듬천국 골드에 빠져버리는 기현상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중독성이 강한 물건이긴 하지만 이 정도로?

간만에 도서관에 갔더니(현실도피를 위해) 읽고 싶었던 책이 죄다 들어와 있어서 룰루랄라.
키리고에 저택 살인 사건(아야츠지 유키토)와 항설백물어(교코쿠 나츠히코)와 에브리맨(필립 로스)를 빌려왔습니다. 와이와이~
...하지만 읽을 시간이 과연?(50점도 못 넘으면서!!! ;ㅁ;)

사실은 짬짬히 데빌서바이버를 하고 있었습니다.(지하철 안 한정)
Let's survive 는 확실히 닭살.
현재 레벨 .,..몇이더라. 60? 그리고 마왕 루트로 들어갔습니다. (어이!;)
노린 건 아닌데 마지막 날에 선택할 상태가 나오야(마왕 루트)과 카이도(마왕 루트), 유즈(노멀 루트?) 밖에 없어서리...(먼 산)
형님 쪽이 뭔가 사념에 자글자글 끓고 계십니다만 과연 이유가 밝혀질지는?
우쨌든 악마 합체 중독력은 여전합니다. OTL 통학(?)시간이 금방 날아가네요...후우. 하지만 당분간은 끊어야...!

그러니까 50점... ;ㅁ;
by FF-sunmin | 2009/11/08 22:20 | 잡담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1월 07일
죽겠다...;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필사적으로 공부해본 적이 없는 듯 싶습니다만, 머리가 나빠서인지 요령이 없어서인지 진도가 안나가는군요. -ㅂ-; 고민 중입니다.

피곤하네요...면접까지 10일인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불안합니다. 불안하다고 어찌될 문제도 아니지만.
제일 큰 문제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인데 말입니다. 으음...막막하네요.

그럼그럼.
by FF-sunmin | 2009/11/07 01:3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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