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7일
죽겠다...;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필사적으로 공부해본 적이 없는 듯 싶습니다만, 머리가 나빠서인지 요령이 없어서인지 진도가 안나가는군요. -ㅂ-; 고민 중입니다.

피곤하네요...면접까지 10일인가.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불안합니다. 불안하다고 어찌될 문제도 아니지만.
제일 큰 문제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인데 말입니다. 으음...막막하네요.

그럼그럼.
by FF-sunmin | 2009/11/07 01:31 | 잡담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0월 27일
오에스아이 참조모델을 모에캐릭터(...)로 바꿔보자!
검색을 피하기 위해 영어는 뺐습니다.
네트워크 통신에서 생기는 충돌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 국제표준기구에서 정한 표준화된 네트워크 구조의 기본모델이랍니다.
엇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듈을 총 7계층으로 분할해서 어쩌고저쩌고 한 물건인데...계층마다 표준적인 기능 모듈을 제공해서 한 모듈이 변경될 경우 다른 모듈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지도록 했다나 뭐라나...

외울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기본 상식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잘 외워지지가 않아서 이런 쓸다구 없는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ㅂ-; 스트레스를 어찌 풀지 못하고 칼로 손바닥에 대한민국 지도를 그리는 것 보다야 건설적인 행동이겠...지만 말입니다.(어이;)

고로 망상 필터 전개, 입니다.
1계층, 2계층...순서에 따라 장남, 차남 순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실제 순위는 1<2<...<7이지요. 뭐, 정신적 순위라고 멋대로 설정해버렸습니다.

1. 물리계층
- 시스템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해 링크를 활성화하고 관리하기 위한 기계적, 전기적, 기능적, 절차적 특성 정의. 또한 허브 라우터, 네티워크 가드, 케이블 등의 전송매체를 통해 비트(Bit)를 전송한다.
- 최하위계층으로, 다른 상위 계층에서 전송된 데이터를 '물리매체'를 통해 다른 시스템에 전기적 신호를 전송.
- 회선 구성, 데이터 전송모드, 접속 형태, 전송매체 유형 등을 주물럭.
- 정리 : 전기적 변조, 기계적 작업 담당. 핀의 형태나 케이블 특성도 이 쪽,

* 망상 : 육체 노동 담당. 아랫 동생들의 이런저런 투닥거림을 최종적으로 해결하는 모두의 큰 형님. 품은 넓지만 지능지수는 아마도 제일 낮음? 단순+털털.
이 형님이 없으면 오씨 집안의(...) 시스템에 접근하기 위한 물리매체는 작동 불가능. 둘째(데이터 링크)가 던져주는 비트열의 데이터를 입맛에 맞게 주물럭거리는 것이 취미.


2. 데이터링크 계층
- 물리적 링크를 통해 데이터를 신뢰성 있게 전송하는 계층. 네트워크 통해 데이터가 전송될 때 전송로 역할을 함. 물리 계층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검출하고 복구하는 오류제어, 흐름 제어 등을 담당. 한 번에 과도한 양의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도록 데이터 양도 조절.
- 2계층 주소는 노드와 노드의 주소로, 프레이 이동에 따라 변경되는 물리 주소일 뿐.
- 네트워크 계층(3번째)에서 받은 데이터 단위(패킷)를 물리계층으로 전송하기도 함.
- 주소지정, 순서제어, 흐름제어, 오류처리, 프레임(의미있는 비트에 헤더와 트레일러를 추가한 것), 동기화
- MRC, 프레임.
- 정리 : 통신 상대와의 물리적 통신로 확보, 통신로를 흐르는 데이터의 에러 검출 등을 담당.

*망상 : 안경 냉쿨남(..). 성격은 드라이아이스에, 냉소+독설 기본 장비인 아이스맨.(하지만 형제들에게는 약함)
형제 중에서도 특히 물리 형님을 좋아하고 있어서, 쿨한 말투와는 반대로 이것저것 헌신적으로 돌봐주는 중.(츤데레는 아님) 만능 보좌역. 오씨 집안 시스템에서는 물리 형님이 만들어준 링크가 잘 돌아가도록 청소(제어)하고 확인하는 역할. 잠깐 방심하면 폭주하기(데이터를 과도하게 보내기) 쉬운 형제들이지만, 한숨은 내쉬면서도 그 폭주의 결과를 알아서 처리.(잘라주고 라벨링 해주고 전송로를 확보하고 등등등...)


3. 네트워크 계층
- 상위 계층에 연결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 전송과 경로 선택 기능을 제공, 라우팅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최적 경로를 선택. 데이터를 패킷 단위로 분할하여 전송한 후 재결합. -데이터 링크 계측이 인접하는 두 노드간 전송을 담당하는 반면에 네트워크 계층은 각 패킷이 송신지에서부터 최종 수신지까지 정확하게 전송되도록 경로 책임짐.
- 3계층 주소들은 송신지와 최송 수신지의 주소로서 전송 도중 바뀌지 않는다. (IP관련)
- 까놓고 말해 책임지고 패킷을 송신->수신측으로 전송하는 역할.(주소의 동작에 대한 설명)
- 정리 : 상대에게 데이터를 도착시키게 하기 위한 통신 경로 선택, 통신 경로 내 어드레스(Ip 주소) 관리 담당.

*망상 : 호스트 남(...). 여자를 밝히고 미사여구를 남발하고 브랜드 제품으로 몸을 휘감은 전형적인 제비(...). 어디서든 장미꽃다발을 내놓을 수 있는 특기를 지니고 있음. 드라이빙 테크닉도 상당. 방향 감각이 뛰어나 한번 잡은 목적지까지 헤메는 일은 절대 없음.
4계층 전송 동생과는 시스템 조작 시 일이 겹치는 영역이 있어 자주 얼굴을 마주하는 편. 동시에 제일 애지중지 하는 것도 4계층 동생. 반대로 2계층 형님에게는 뭔가 라이벌 의식을 품고 있는 모양.(2계층 형님은 무시 중)

4. 전송 계층(트랜스포트)
- 프로토콜(TCP, UDP)와 관련된 계층. 오류 복구, 흐름 제어 담당. 두 시스템간의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보장. 투명한 데이터 전송을 양방으로 행함.
- 네트워크(3계층) 계층에서 전송된 데이터와 실제 운영체제의 프로그램이 연결되는 통신 경로. 전체 데이터가 올바르게 전송되도록 보장하는 역할.
- 연결제어, 수신지로의 데이터 전달, 단편화(데이터를 세그먼트로 나누고 순서 기록), 재조립
- 정리 : 상대에게 효율 좋게 데이터를 보내기 위한 데이터 압축, 오류 수정, 재전송 제어 등을 담당.

*망상 : 열혈 순박 남.(...) 몸을 움직이는 게 취향에 맞는다는 전형적인 아웃도어. 반면, 가사나 물건 정리도 즐겨서 하는 만능맨. 열혈바보에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시골 총각이지만, 형제들은 그에게 세상의 오점을 더 알리고 싶은 생각은 없는 모양.(이대로도 만족) 시스템 특성상 3계층 형님과 자주 팀을 짜서 돌아다님.(3계층 형님의 과도한 애정에 대해서는 둔감)

5. 세션 계층
- 응용 프로그램 계층 간의 통신에 대한 제어 구조 제공하기 위해 계층 사이의 접속을 설정, 유지, 종료시켜주는 역할.
- 통신 장치들 간의 설정을 유지, 동기화.
- DB의 트랜젝션
- 정리 : 통신 프로그램끼리 데이터 송신을 행하기 위한 가상적 경로(커넥션) 확립과 해방 담당.

* 망상 : 늙어보이는 청년(...). 실제 연령 + 6~10으로 보이는 외모가 컴플렉스. 과묵하고 감정 기복이 잘 드러나지 않는 얼굴 근육의 소유자지만 속은 풋풋한 10대 그 자체.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바닥. 6, 7계층에 대해 '내가 형이니까 지켜주지 않음!'라고 형님 사람을 태우고 있지만 헛스윙이 많음. 참고로 (아마도) 형제 중 제일 가는 미남.(단, 외모에 관심은 없음) 노력가.


6. 표현 계층(프레젠테이션)
- 데이터의 표현의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다른 형식을 변화해주거나 공통 형식을 제공하는 계층. 송신측에서는 수신측에 맞는 형태로 변환(아스키 코드->EBCDIC)하고, 수신측에서는 응용 계층에 맞는 형태로 변환. 그래픽을 JPEG로, 동영상을 MPEG로 변환하여 송수신하는 기능, 압축 및 암호화 기능 제공.(이미지 파일 등의 압축)
- 정리 : 제5계층으로부터 받아들인 데이터를 유저가 알아보기 쉬운 형태로 변조하거나, 제7계층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를 통신에 적합한 형태로 변조하는 역할 담당.

* 망상 : 비바 마이페이스.(...) '어떻게든 되겠지'가 입버릇. 바로 위의 형과는 반대로 이쪽은 실제 나이 -5의 외모를 자랑. 덕분에 엇비슷한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5계층과 6계층은 함께 있으면 나이차이 많이 나는 형제, 혹은 원조 교제(...)로 오인받고 함.
초! 긍적적. 초! 적극적. 초! ...공기 못읽는 마이페이스. 하지만 재주는  뛰어남. 역시나 하나 위의 형과는 반대로, 요령 좋은 유들유들한 성격.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바닥을 기는 형과, 사회성이 결여된 동생을 세상과 마주하게 해주는 역할 수행 중.

7. 응용계층(프로토콜)
- 실제 통신의 최종 목표에 해당하는 가장 중요한 계층. 응용프로세스(사용자, 응용 프로그램)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수단을 제공하여 서로 간에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함. 사용자 인터페이스 제공, FRP나 SMTP, POP3, HTTP등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프로토콜 등이 모두 응용 계층에 해당.
- 파일 접근 및 저농, 이메일 서비스.
- 정리 : 데이터 송신을 이용한 여러 서비스를 인간이나 다른 프로그램에게 제공.

* 망상 : 나이어린 천재. (형제들과 나이차이가 많이나다 보니 어렸을 때부터 사랑을 듬뿍) 두뇌가 뛰어나다보니 세상을 바보취급하는 면이 조금 있음. 그래도 형제는 다들 좋아하지만 특히 6계층을 잘 따름. 츤데레.
유능하다보니 남의 일까지 떠앉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음. 하지만 츤데레의 데레-를 발동시켜 해결해주는 편.


*다른 기종 시스템 산의 데이터 전송
물리계층 - 허브
데이터링크 계층 - 스위치
네트워크 계층 - 라우터

* 계층 성질 상 1,2층이 한 팀. 3,4층이 한 팀. 5,6,7층이 한 팀으로 구성됩니다.



...음. 별로 재미있지는 않네요.
그럼 이만.
by FF-sunmin | 2009/10/27 13:51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0월 25일
읽고 싶은 한국사 책

태어나서 처음으로 역사필이 와서(...) 뒤적거리는 중입니다.
집 책장을 뒤져보니(...) 삼국유사, 삼국사기, 한국사 100가지 사건인지 뭔지를 발견. 어미니 말씀으로는 이야기 한국사도 어딘가에 있는 모양입니다.(깊은 곳에 들어가 있을 확률이 높지만) 뭐, 옆칸에서 이야기 세계사도 발견했습니다. 그 밖에도 한국사에 관한 책을 몇 권 발견했습니다...
...대단하네요, 우리집 책장.(먼 눈) 최근 한 10년 동안 거의 책을 사지 않았건만 이 정도 수준이라니 경악입니다.(울 집 책장의 전성기는 아마도 90~99년.)

고로 구입 리스트

1. 대한민국 사(史) : 이 책은 필독. 서점에서 몇 페이지를 넘겨봤습니다만 굉장히 매력적이더군요. 왼쪽이니 오른쪽이니 시끄러웠던 책인 모양입니다만(...불온서적이라고라?) 헛소리니 넘어갑니다. 개인적 사관이 강하다는 소리도 있지만 현재 나와있는 책 중 '私'관이 들어가있지 않은 근현대사 책이 과연 존재하는지? 개인적으로는 냉철한 분석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2.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개정판) : 초보자를 위한 한국사 책. 술술 읽히는 구성이라(역시 서점에서 서서 넘겨본) 탐이 납니다만 오래 가지고 있을 만한 책인지는 약간 의문.

3.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이덕일의 한국사 4대 왜곡 바로잡기) : 읽어야 되는 책이라 생각하기에 끄적 이 책은 잠시 미루겠습니다.

4. 역사 : 이이화 씨의 한국사. 일단 제-일 객관적으로 쓰여진 정리가 잘 된 한국사 책인 듯 합니다.(단, 리미트가 86년)

5. 한국사 전 : 왕조가 아닌 '인물'의 관점에서 그려지는 한국사, 랄까 인물의 개인적 사실과 함께 주변 역사까지 발굴하는 구성인 모양. 출판사가 한겨레 출판사고 KBS의 한국사전 다큐멘터리 내용을 옮긴 책이라니 퀼리티야 보증수표랄까요.



이 밖에도 추천할 만한 한국사 책이 있다면 알려주세요~>ㅂ<;;; (위 책 중 별로라고 생각되는 물건이 있으면 딴지도 걸어주세요-)

으아아, 읽고 싶네요...;ㅁ; 

by FF-sunmin | 2009/10/25 17:19 | 잡담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 >>